넷플릭스 신작 '24분의 1 로맨스'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 넷플릭스는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가 '24분의 1 로맨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혜선, 나인우의 재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철인왕후'는 당시 최고 시청률 19%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 윤균상과 이주우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는 일도 일상도 ‘버라이어티’한 예능 PD 차주안(신혜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나인우)이 하루에 딱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치열하게 살지만 본인의 행복은 뒷전인 차주안과 탁월한 실력의 ‘대세’ 선수지만 즐거움은 삭제하고 살아가는 유도진, 서로 다른 두 사람에게 불시에 찾아온 ‘1시간’의 영혼 체인지가 유쾌한 웃음 가운데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신혜선 / 넷플릭스 제공
나인우 / 넷플릭스 제공
윤균상 / 넷플릭스 제공
이주우 / 넷플릭스 제공
신혜선, 나인우, 이주우, 윤균상 / 넷플릭스 제공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24분의 1 로맨스’는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사랑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현실 공감과 코미디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호평받은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하루 한 시간, 서로의 인생에 설레는 변화를 선사할 ‘24분의 1 로맨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레이디 두아' 포스터 / 넷플릭스
신혜선은 '24분의 1 로맨스' 뿐만 아니라 오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에도 출연한다. '레이디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2017년 tvN ‘비밀의 숲’에서 선후배 검사 역할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9년 만에 ‘레이디두아’로 재회했다. 지난 10일 '레이디두아'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은 이 작품에 대해 “이런 장르적인 걸 하고 싶었던 시기였다. 대본을 읽었을 때 의문스러운 사건이 있는데, 한 여인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까지 유기적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어 사라킴이 다양한 정체성이 대본에 나오는데 그게 굉장히 흥미롭고 결말이 궁금해서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비밀의숲', '사의 찬미', '철인왕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드라마 및 영화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매번 캐릭터를 집어삼키는 출중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로맨스, 스릴러 등 장르 상관없이 모든 캐릭터를 찰떡으로 소화해 냈다. 이번 '레이디두아아'와 '24분의1 로맨스'에서도 신혜선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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