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다문화마을특구가 있는 안산시 원곡동이 설 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새단장에 나섰다.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특구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원곡동 6개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연휴 동안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다문화특구 중심가를 비롯해 상가밀집지역과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적치물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특히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적치물도 정비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설을 맞아 원곡동을 찾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능단체와 힘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원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