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관 합동 현장 행정을 펼쳤다.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고잔동 단체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19곳을 차례대로 방문해 설맞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인희 고잔동장과 고잔동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새해를 맞아 동네 대표들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이 방문한 경로당마다 덕담과 웃음꽃이 피어나며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고잔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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