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시 선부3동에 이웃 사랑을 담은 싱싱한 ‘콩나물’ 꾸러미가 전달되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로부터 관내 경로당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콩나물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선부3동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재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총지회장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명절 밥상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해드리는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콩나물’ 꾸러미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즉시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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