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건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중심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단 용도변경 사례를 상세히 설명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예방사례집을 통해 올바른 건축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소규모 건축행위라도 반드시 사전에 구청 상담과 인허가 절차를 밟아 건축법 위반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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