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H-마트 4개 지점서 판촉 행사 인기
(공주=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군밤축제기간에 미국에 수출한 공주 알밤이 모두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군밤 축제에 맞춰 미국에 공주 고맛나루 알밤 20t을 수출했다.
미국 뉴욕·뉴저지에 있는 H-마트 4개 지점은 공주 군밤 축제와 연계한 판촉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는데, 준비한 알밤 20t을 모두 판매해 2억5천만원(17만1천400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매장에서 진행한 밤 시식, 군밤 굽기, 밤껍질 까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공주 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판촉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밤이 세계적인 명품 농특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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