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공효진이 중고거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가수 던이 출연해 중고거래 플랫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던이 “중고거래 하시냐”고 묻자 공효진은 “물건에 대한 애착이 너무 심하다. 강아지 인형 하나도 다 스토리가 있어서 정리를 잘 못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고 지고 사는 게 너무 답답하더라. 재작년인가 작년에 싹 정리했다”며 중고거래로 물건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캡처
그는 “얼마 전에 입는 패딩 같은 걸 샀다. 완전 침낭처럼 올인원이다”라며 “많이 입다가 판 게 아니라 ‘사이즈 미스’, ‘우리 집이 이 정도로 춥진 않네요’ 이런 사연 있는 물건들 있지 않나. ‘입어만 봤어요’ 이런 것도 있다. 그런 걸 나도 산다”고 설명했다.
이에 던 역시 “저는 엄청 많이 사고 팔기도 한다”며 중고거래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경험을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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