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가 지난 10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가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끝마쳤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황혜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안전지수가 보내는 경고와 과제, 더 안전한 시민의 일상을 위해'를 통해 하위권인 정읍의 안전지수의 경고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김석환 의원은 '미혼남녀 만남의 장을 열어, 사람이 이어지는 정읍을 만들자'를 통해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정읍 형 만남·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람이 연결되는 사회적 공간 마련을 제시했으며 서향경 의원은 '지역 인재를 지역의 자산으로 잇는 교육 지원 정책의 방향'을 통해 인재가 지역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 강화와 정읍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로드맵 등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안건심의는 자치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 소관으로 서향경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5건에 대하여 가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 소관으로 고경윤·최재기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읍시 농업인 교육 지원 및 운영 조례안', 송기순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민속 소 힘겨루기경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정상철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4건에 대하여 가결하였다.
이어, 고성환 의원의 대표 발의로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안'을 채택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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