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하고 있다./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오는 지난 10일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11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고창군 상하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아름다운 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에는 119 안전복지기금을 활용해 총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고창소방서는 시설 내 소방안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설 명절 화재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고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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