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간개방 화장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에게 개방한 민간 화장실에 최대 300만 원의 개·보수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 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3월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총 4500만 원 예산으로 15곳을 선정해 비용 7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방 보조금 시스템 '보탬 e'과 시청 5층 자원순환과 및 각 구청에 접수하면 종합 심의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정된 시설에는 화장실 편의용품 월 25만 원(연 300만 원)을 지원하고, 시설관리 운영비는 분기별로 45만 원 (연 180만 원)과 비상벨 등을 지원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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