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양세형·아이비 합류…‘무명전설’ 13인 심사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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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양세형·아이비 합류…‘무명전설’ 13인 심사 라인업 완성

스포츠동아 2026-02-11 10:4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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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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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한채영, 양세형, 아이비, 임한별 등이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11일 공개된 ‘무명전설’ 심사위원 프로필에는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발표된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과 함께 총 13인의 심사 체제가 꾸려졌다.

아이비와 임한별은 보컬 전문성을 더한다. 아이비는 2014년 엠넷 ‘트로트 엑스’ 이후 12년 만에 트롯 오디션 심사석에 앉는다.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 실력은 물론 퍼포먼스와 표현력까지 입체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임한별은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과 ‘보이즈 플래닛’ 시리즈에서 보컬 마스터로 활약했다. 섬세한 분석과 코칭으로 도전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작곡가 김진룡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김수희의 ‘남행열차’, 조항조의 ‘거짓말’ ‘만약에’ 등을 만든 히트 메이커로, 제작자의 시선에서 스타성을 검증한다.

배우 한채영과 김광규는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 전달력과 무대 몰입도를 평가한다. 한채영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젝트 그룹 ‘언니쓰’ 활동으로 가수 데뷔 경험을 쌓았고, 김광규는 ‘열려라 참깨’, ‘사랑의 파킹맨’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양세형과 홍현희는 예능감과 무대 장악력을 더한다. 두 사람은 SBS ‘웃찾사’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무명 도전자들에게 대중과 호흡하는 법을 현실적으로 전할 전망이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가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피라미드 구조의 ‘서열탑’과 가면을 쓴 도전자의 존재가 예고되며 기대를 모았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2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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