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 (시청 옆 공원)
성남시는 시청 옆 공원 인근에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11일 개최하고 첫 삽을 떴다.
시는 낡고 협소한 보훈회관을 신축 이전하기 위해 총 사업비 351억 원을 투입해 부지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 면적 건축물(5238㎡)을 건립해 2028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개관 이후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소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하 1~2층에 60대 공영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