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다이소가 음식 준비부터 상차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명절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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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를 하다 보면 필요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떡국이나 갈비찜처럼 국물 요리를 하려면 편수냄비가 필요하고 전이나 부침을 하려면 프라이팬을 새로 찾게 된다. 나물은 물기 제거가 잘 돼야 식감이 살고 상차림은 트레이나 도마 같은 플레이팅 도구가 있으면 훨씬 깔끔해진다. 여기에 가족 사진을 찍거나 한복을 입는 경우에는 머리띠 같은 전통 소품도 챙기게 된다. 이런 준비를 한 번에 끝내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아성다이소는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음식 준비 과정과 정갈한 상차림 연출, 명절 분위기를 살려줄 전통 소품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리용품과 목재 플레이팅용품, 전통 액세서리 등 총 100여 종의 상품이 마련됐다. 실속 있는 가격대로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은 조리용품이 눈에 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과 갈비찜 등 국물 요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음식물이 쉽게 눌어붙지 않아 조리와 세척이 간편하다. 세라믹코팅 프라이팬은 전과 부침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적은 기름으로도 노릇한 조리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과 직화 겸용으로 출시돼 화구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다이소 제공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나물 요리를 고려한 야채 탈수기도 함께 선보인다. 손잡이를 돌려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시금치나 고사리 등 재료 손상을 줄일 수 있다. 3.2리터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손질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상차림을 돋보이게 해줄 목재 플레이팅용품도 구성됐다.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투톤 컬러가 특징인 수아르 우드 시리즈는 따뜻한 식탁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아르 우드 도마는 식재료 손질은 물론 전이나 산적을 담아내는 서빙 보드로 활용 가능하며 걸어 보관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낸다. 타원형 수아르 우드 트레이는 과일과 한과를 담기에 적합하다. 마호가니 손잡이 트레이는 양쪽 손잡이 구조로 여러 접시와 종지를 한 번에 옮기기 편리해 명절 상차림에 활용도가 높다.
다이소 제공
명절 분위기를 더할 전통 액세서리도 준비됐다. 나비 태슬 장식은 파스텔톤 자수와 태슬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한복과 잘 어울리며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아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통꽃 머리띠와 가체 머리띠는 착용이 간편해 명절 차림에 포인트를 더하거나 가족 사진 촬영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음식 준비부터 플레이팅,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품까지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다이소와 함께 넉넉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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