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아·태 지역 지속가능 여행 프로그램 강화… 한국 4개 호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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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아·태 지역 지속가능 여행 프로그램 강화… 한국 4개 호텔 참여

디지틀조선일보 2026-02-11 10:2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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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은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Good Travel with Marriott Bonvoy)' 프로그램의 신규 및 강화된 고객 경험을 공개했다.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아·태 지역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환경'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투숙객이 여행 중 머무는 목적지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2.0'은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호텔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호텔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존 투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여행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고 여행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4개 호텔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 해녀 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 호흡법 명상과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클래스를 제공한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문래 예술촌에서 진행되는 나전칠기 워크숍을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셀프 가이드형 친환경 워킹 프로그램 '그린 워크'를 제공한다. 송도의 친환경 도시 설계와 생태계를 걸으며 탐험하는 체험으로 투숙객은 에코 키트를 활용한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생물다양성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세종호수 에코 워킹'을 통해 세종호수공원부터 국립세종수목원까지 이어지는 자연 경관 체험을 제공한다.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의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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