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메시에게 보낸 '러브레터'…바르사 인연,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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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메시에게 보낸 '러브레터'…바르사 인연, 계속 이어진다

일간스포츠 2026-02-11 10: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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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주니오르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리오넬 메시(가운데). [사진 산투스 FC SNS 갈무리]
FC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네이마르(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네이마르 주니오르(34·산투스 FC·브라질)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as)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발롱도르 수상 8회,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까지 거머쥔 메시에게는 부족한 것이 거의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시의) 오랜 친구인 네이마르는 (같은 클럽에서 뛰었던) 옛 동료에게 브라질에서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고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한 팀에서 활약하며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다. 둘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함께 뛰었다. 이 기간 그들은 UCL, FIFA 클럽 월드컵, 라리가 2회 우승을 비롯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계 정상급 공격력을 지닌 메시와 네이마르가 힘을 합치면 두려울 것이 없었다.

그들의 유대감은 피치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오랜 기간 이어졌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네이마르의 유니폼 선물이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 산투스 FC의 유니폼 세 장을 메시와 그의 세 아들(티아고, 마테오, 치로)에게 보냈다. 유니폼에는 네이마르의 사인과 함께 편지 형식의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

FC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네이마르(오른쪽). [AFP=연합뉴스]
산투스 구단도 메시와 그의 아들들이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구단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러면서 구단은 '네이마르가 메시에게. 왕자가 천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신성한 유니폼, 왕이 영원히 새긴 등번호. 네이마르의 10번. 메시의 10번. 펠레의 10번.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원한 유산. 빌라 벨미루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보내는 인사'라고 적었다.

앞서 네이마르는 산투스와 계약 연장했다. 그는 지난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떠나 자신의 친정팀인 산투스로 복귀했다. 1년을 뛴 네이마르는 지난달 1년 계약 연장을 시행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한 네이마르는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목표다. 브라질 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 맹활약하는 게 그의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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