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 영어조기 교육 열풍에 소신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 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 [워킹맘 회식 EP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현이는 “아들 레오는 무슨 언어가 제일 편하냐”고 물었고, 알베르토는 “무조건 한국말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탈리아어도 원어민이다. 그런데 웃긴 말은 무조건 한국어로 한다. 유머는 제일 편한 말로 하지 않냐”며 “이런 걸 보면 레오는 한국말이 제일 편하구나 싶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리포터는 “외국어를 어릴 때부터 접하는 게 정말 좋은 것 아니냐. 이탈리아 유치원 같은 데 안 다녀도 되지 않냐”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반면 알베르토는 “쉽지 않다. 많은 한국 분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 조기 교육을 하자고 생각하는데, 제가 느낀 건 일단 쉽지 않다는 것”이라며 “아이들은 외국어 배우는 데 관심이 1도 없다. 결론은 두 개 언어를 완벽하게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메인 언어가 있어야 하고, 외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이라며 “외국어 조기 교육의 장점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발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외국어는 발음을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워킹맘이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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