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1일 오전 8시 57분께 경기 의왕시 월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아파트 2개 단지를 포함한 998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오전 10시 현재 일부 가구는 공급이 재개됐으나 아직 복구되지 않은 곳도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정전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전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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