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스마일’ 오성욱이 돌아왔다, PBA드림투어 우승…사실상 1부투어 복귀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스터 스마일’ 오성욱이 돌아왔다, PBA드림투어 우승…사실상 1부투어 복귀 확정

MK빌리어드 2026-02-11 10:17:46 신고

3줄요약
1
10일 드림투어 5차전 결승서
문호범에 세트스코어 3:1 승
랭킹 113위→3위, 1부 승격 사실상 확정
‘미스터 스마일’ 오성욱이 PBA드림투어에서 우승, 3시즌만에 1부투어 복귀를 사실상 확정했다.

오성욱은 10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PBA드림투어 5차전’ 결승에서 문호범을 세트스코어 3:1(15:3, 15:5, 14:15, 15:11)로 제치고 우승했다.

“고향 돌아가는 느낌, 예전의 오성욱 보여주겠다”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보탠 오성욱은 시즌 랭킹 111위(450점)에서 3위(1만450점)로 수직 상승, 다음시즌 1부투어 승격을 사실상 결정지었다.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오성욱은 3세트에서도 2:9로 뒤지던 7이닝째 공격에서 하이런 12점으로 14:9,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오성욱이 1점을 마무리하지 못한 사이 문호범에게 14:15로 역전패했다.

1마지막 4세트. 오성욱이 7이닝 만에 14점을 채웠으나 6이닝 연속 공타로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14이닝째 마지막 1점을 성공시켜 15:11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프로당구 원년멤버인 오성욱은 20/21시즌 개막전인 SK렌터카PBA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팀리그(신한금융투자)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23/24시즌 부진에 이어 큐스쿨(Q-School)에서도 잔류에 실패해 24/25시즌 2부투어로 내려갔다. 오성욱의 PBA우승은 5년6개월만이다. 아울러 PBA 1부와 2부투어를 모두 우승한 1호 선수가 됐다.

우승 후 오성욱은 “23/24시즌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어깨 인대가 3개 정도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는데 무리하게 시합에 나가다보니 성적이 좋지 않았고 강등까지 했다”며 “다음 시즌 1부투어로 승격할텐데 고향에 가는 느낌이다. 몸을 만들고 잘 준비해서 오성욱이 돌아왔다는 걸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