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 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지난 1일자로 계약직을 대상으로 종합평가 등을 실시해 우수 인력 19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 사례다.
11일 KAEMS에 따르면 이번 KAEMS의 정규직 전환은 단순 근속기간이 아닌 객관적인 업무성과, 직무 역량, 조직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 절차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핵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KAEMS는 프로젝트 단위로 사업을 수행하는 특성상 다양한 전문 인력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나,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고용 안정성 제고와 조직 몰입도 향상, 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배기홍 대표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인재 선발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직결된다”며, “고용 안정 차원에서 이중구조를 적극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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