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락킨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3인조 록밴드 Y2K가 23년 만의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채우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팬미팅 겸 콘서트 ‘Y2K Still Rising Ever-Evolving Live’가 열렸다. 공연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Y2K의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Y2K는 공연명 ‘Still Rising Ever-Evolving’에 맞춰 한층 깊어진 라이브로 무대를 채웠다.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명곡 중심의 세트리스트에 완성도 높은 연주를 더해 Y2K 단독 공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팬송 ‘First Love (Adonis에게)’ 무대에서는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가 펼쳐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슬로건 물결은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겼고 Y2K와 팬들이 23년의 시간을 함께해온 유대감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이 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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