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써쓰(NEXUS)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기대작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11일 오전 10시부터 글로벌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씰M 온 크로쓰'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익살스러운 몬스터, 타격감 넘치는 콤보 전투 시스템을 고스란히 구현하면서도,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블록체인 기술을 전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의 모든 요소에 녹아든 '풀스택 생태계' 접목이다. 특히 게임 플레이가 실질적인 가치로 연결되는 '게임 플레이 퍼스트(Gameplay First)' 철학을 토크노믹스에 반영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 수행이나 시즌별 랭킹을 통해 핵심 재화인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온체인 토큰인 'SHILTZx'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개발사 측은 재화 가치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정교한 공급 제한 시스템도 마련했다. '쉴츠 크리스탈'의 공급량을 시즌당 1,000만 개로 엄격히 제한하고,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인 '오파츠' 구매 시 독점적으로 사용되도록 설계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전등록 시작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등록자 수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누적 달성 이벤트’와 더불어, 추첨을 통해 크로쓰 토큰($CROSS)을 증정하는 ‘밀리언 잭팟’ 이벤트가 마련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김학준 대표는 “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 및 기술적 시도가 담긴 양사의 두 번째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 서비스를 바탕으로 ‘씰M 온 크로쓰’까지 공동 퍼블리싱을 확대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다”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0% 수수료 크로쓰페이와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웨이브 2.0 등 넥써쓰가 구축한 풀스택 생태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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