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파트너 목소리로 바꿨다…‘파트너스 보이스’ 성과 공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배민, 파트너 목소리로 바꿨다…‘파트너스 보이스’ 성과 공유

이데일리 2026-02-11 10:02:3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배달의민족이 외식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해 온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마무리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입점 파트너의 목소리를 서비스와 정책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마무리했다. 9일 열린 해단식에서 참여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11일 약 6개월간 진행한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통해 입점 파트너들의 의견을 서비스와 정책 개선에 반영한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입점 업주와 전문가가 함께 현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 4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12월까지 총 4차례 정기 오프라인 회의를 열고 배달 품질, 광고, 가게 운영, 파트너 지원 등 주요 이슈를 다뤘다.

논의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안 가운데 9건은 서비스에 반영됐으며, 24건은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배달 중 라이더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라이더 안심번호 통화 기능’이 도입됐고, 광고 성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민셀프서비스 내 ‘가게성과’ 지면도 개선됐다.

배민은 지난 9일 해단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할지 분명해졌다”며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일회성 의견 수렴이 아닌,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소통 구조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