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 추진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19∼39세 청년이며,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원, 12개월 후 50만원, 24개월 후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천550만원 지급했다.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참여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동작구청 홈페이지 '우리동작→고시·공고 메뉴'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청년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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