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노선은 국내 최초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진에어는 다음 달 30일 부산발 대만 타이중 노선에, 4월 2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미야코지마 노선과 제주발 홍콩 노선에 각각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발 타이중·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 노선이다.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에 항공편을 띄우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다.
타이중 노선은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타이중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4시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미야코지마 노선은 목·일요일 주 2회 오후 2시 45분 출발해 오후 5시 시모지시마 국제공항에 내리며, 시모지시마에서 오후 6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온다.
홍콩 노선은 매일 제주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11시 35분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2시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3시간가량이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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