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TT UK는 전 세계 교육 관계자와 에듀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박람회로, 크레버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HUMMINGo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적합성을 직접 검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HUMMINGo 부스에는 총 49개국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 중동 지역 교육 기관 및 관계자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HUMMINGo는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습자의 영어 서술형·에세이 답변을 AI로 정밀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영어 평가 서비스다. 현장에서는 실제 학생 답안을 기반으로 한 AI 자동 평가 및 피드백 시연이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
해외 교육기관 관계자들로부터는 자국 언어 기반 피드백 제공 가능 여부, 학교에서 사용 중인 LMS와의 연동 가능성 등 실제 도입을 전제로 한 구체적인 문의가 다수 접수되며, HUMMINGo의 현장 활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BETT UK 2026에서 가장 높은 주목을 받은 기능은 ‘커스텀 루브릭(Custom Rubric)’ 업데이트였다. 정해진 평가 기준이 아닌, 교사가 직접 평가 루브릭을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글로벌 교육 현장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기능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는 국가·학교별로 상이한 평가 기준을 유연하게 반영해야 하는 해외 교육 환경에서 HUMMINGo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이번 BETT UK 2026 참가는 HUMMINGo가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HUMMINGo를 중심으로 해외 교육 기관 및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크레버스가 보유한 AI 기반 교육 기술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로, HUMMINGo의 해외 교육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