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Plus·ENA
1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반전의 첫 데이트 선택 이후 극과 극 가치관을 드러낸 30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 커플은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결혼 후 외벌이·맞벌이 문제와 육아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본격 토론에 돌입한다.
솔로녀는 “5년 정도는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 아이에게 엄마가 직접 건강식 챙겨주고 도시락 싸주는 삶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솔로남은 “5년이면 나도 5년 육아할래”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사진제공|SBS Plus·ENA
첫 데이트는 어느새 핑크빛이 아닌 가치관 충돌의 장이 됐다.
결혼관과 육아관을 둘러싼 현실 토크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편 30기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4.2%, 분당 최고 4.7%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육아를 두고 ‘한판 승부’에 돌입한 30기 첫 데이트 커플의 정체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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