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프리뷰] 김현석 감독 데뷔전! 울산, 멜버른 시티 상대로 2026년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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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프리뷰] 김현석 감독 데뷔전! 울산, 멜버른 시티 상대로 2026년 첫 경기

인터풋볼 2026-02-11 0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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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울산HD가 멜버른 시티(호주)를 상대로 2026년 첫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멜버른 시티를 상대한다. 울산은 현재 2승 2무 2패(승점 8점)로 8위, 멜버른 시티는 3승 1무 2패(승점 10점)로 5위다.

2026년 울산의 첫 경기다. 울산은 지난 시즌 K리그1 9위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시즌 도중엔 내부 불화까지 생기며 흔들렸다. 울산은 시즌 종료 후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품었다. 김현석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에서 동계 훈련을 지휘하며 조직력을 다졌다.

상대는 멜버른 시티다. 이번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까다로운 팀이다. 게다가 호주 A리그는 가을에 개막해 봄에 시즌이 끝나는 추춘제로 진행된다. 이미 시즌을 치르고 있는 만큼 멜버른 시티가 경기 감각 면에서 앞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리그 스테이지 8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티켓을 거머쥘 수도 있다. 울산은 최근 호주 팀들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경기에서 7승 2무를 기록했다.

울산 김현석 감독은 “알 아인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단을 결속시키는데 주력했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점검했고, 면담을 통해 마음가짐과 각오를 들었다.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 시즌 첫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장 김영권은 “김현석 감독님이 오시고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또 주장을 맡게 됐는데, 책임감을 갖고 팀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멜버른전에서 팬들에게 시즌 첫 승을 선물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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