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설 연휴 보건소 비상진료반·24시간 상황실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남구, 설 연휴 보건소 비상진료반·24시간 상황실 운영

연합뉴스 2026-02-11 09:49:15 신고

3줄요약
강남구청 청사 강남구청 청사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동안 경증 환자가 제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운영,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을 병행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근무하며 경증 환자를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로 안내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은 14∼16일과 18일은 자택 대기조로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에 출근하는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상황실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196곳과 약국 187곳 등 총 383곳과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시간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https://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을 위한 야간·휴일 진료센터도 운영한다.

설 연휴에는 보통의의원(압구정동), 다나아의원(논현동), 연세바다소아청소년과의원(개포4동), 연세퍼스트이비인후과의원(개포2동), 세곡달빛의원(세곡동)이 운영한다.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연세도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개포2동)도 이용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명절에는 문 여는 의료기관이 줄어 작은 증상도 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동안 비상 진료체계를 촘촘히 가동해 구민이 필요할 때 제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