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다음달까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11일 연중 추진 중인 실내공기질 점검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맞춰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음달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에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시설로 연면적 430㎡ 이상의 어린이집과 연면적 1천㎡ 이상의 노인요양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지도·점검에선 실내공기질 관련 교육 이수 여부를 비롯해 오염도 검사 자가측정 실시 및 기록 보존 상태, 공기정화설비와 환기설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선 즉시 시정하고 올바른 실내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해 쾌적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명식 환경지도과장은 “겨울철에는 실내활동이 늘어나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다중이용시설의 실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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