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흘째 하락세…장 초반 1,458.1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달러 환율 사흘째 하락세…장 초반 1,458.1원

연합뉴스 2026-02-11 09:33:13 신고

3줄요약

사나에노믹스 기대 속에 엔화 강세·미 소비 지표 부진

증시 상황은? 증시 상황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2.11 ksm7976@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0원 내린 1,458.1원 선이었다.

환율은 0.3원 내린 1,458.8원에서 출발해 1,455∼1,457원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4일부터 사흘 연속 올랐다가 3거래일째 내리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1% 오른 96.902였다.

외국인은 코스피는 2천5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 중이다.

외환 시장에선 미국 경제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 소매판매는 7천350억 달러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증가율 전망(0.4%)에는 미치지 못했다.

작년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조정 기준 전 분기보다 0.7% 상승해 시장 예상치(+0.8%)보다 낮았다.

엔/달러 환율은 0.61% 내린 154.434엔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0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13원 상승했다.

최근 일본 총선에서 감세와 재정확장을 내건 집권 자민당이 압승한 것이 처음에는 엔화 약세의 재료였으나 당국자들이 구두 개입으로 제동을 걸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정권 기반을 다진 가운데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평균주가(225종·닛케이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사나에노믹스에 기대감이 엿보이는 상황이다.

sewon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