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애인시설 성폭력·학대 예방 합동점검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주시, 장애인시설 성폭력·학대 예방 합동점검 나선다

경기일보 2026-02-11 09:10:52 신고

3줄요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다음달 말까지 ‘장애인시설 성폭력·학대 피해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통상 5~6월 실시하던 합동점검을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인데 이는 최근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시설 내 성폭력사건으로 인한 충격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에 집중 점검을 실시,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 인식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은 파주경찰서 및 전문 상담사가 합동점검팀을 꾸려 실시할 방침이다.

 

시설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가운데,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경찰과 전문상담사가 시설 입주자에 대해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시설 내 성폭력·학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성폭력이나 학대 등 범죄 피해사례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경기도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및 장애인권익옹호센터 등에 신속히 인계해 즉각적인 보호조치와 함께 사건에 대한 면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이 보호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성폭력과 학대 피해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