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 눈높이 맞춘 ‘SNS 소통’ 강화…정책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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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 눈높이 맞춘 ‘SNS 소통’ 강화…정책 문턱 낮춘다

경기일보 2026-02-11 09:0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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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파주시 청년공간’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 정보를 접하고 일상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1일 시에 따르면 청년층의 정보 이용 방식과 소통 문화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일자리 및 취·창업 정보 ▲주거·복지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상시 정보를 안내하고 있는데 카카오톡 채널에선 매월 알림 문자를 통해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및 중앙정부의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인스타그램 3천346명, 블로그 304명, 카카오톡 채널 952명 등으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댓글 참여 행사와 설문조사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도 유도하고 있다.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취지다.

 

파주시 청년포털에선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 청년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청년정책 길라잡이’, 청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인재 데이터베이스(DB) 연계’ 등의 기능을 개선해 하반기 중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관심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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