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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작으로 내달 중 방송을 시작하는 가족드라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의 이재상 PD가 연출하고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의 남선혜 작가가 극본을 쓴다.
출연 배우 중 윤종훈은 건축사 고결 역을 맡는다. 완벽함을 추구하면서도 인간미를 지닌 다층적인 남자 주인공 캐릭터다. 엄현경은 휴머니즘 인공지능(AI)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일념을 가진 스타트업 개발자 조은애 역을 연기한다. 집에서는 늘 구박당하는 처지지만,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 캐릭터다.
정윤은 고결의 형이자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본부장 고민호 역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윤다영은 흠잡을 데 없는 커리어 우먼인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 역을 맡는다. 극중 고민호는 오직 서승리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서승리는 빼어난 미모와 명석한 두뇌, 완벽한 일 처리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로, 알고 보면 엉뚱한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제작진은 “다채로운 세대의 현실 공감 가족 이야기와 그 속에서 피어날 주인공들의 특별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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