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원숙이 카페 CEO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 채널'에는 '변신을 마친 남해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재오픈 전에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원숙이 2011년부터 경남 남해에서 운영 중인 카페가 재오픈을 준비하며 새롭게 단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원숙은 "가구부터 벽 컬러까지 골드, 핑크톤으로 변신했다. 소품도 업데이트했고, 박원숙 포토존도 리뉴얼했다"며 카페 곳곳을 비췄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원숙의 카페 천장에는 으리으리한 샹들리에까지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단체 손님을 위해 꾸민 자리를 소개한 박원숙은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수국으로 꾸며봤다.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곳곳에 걸린 박원숙 사진으로 포토존도 꾸며져 있었다.
박원숙은 "장식장이 있던 복도는 박원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갤러리로 재탄생됐다. 카페에서 제일 넓은 공간 역시 조명과 컬러도 변신해서 개방감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까지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던 박원숙은 마지막 방송에서 "나이는 못 속이더라. 내가 무리를 한 것 같다.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체력이 떨어지니 같이 못 뛰겠더라. 이쯤에서 물러나는 것이 적당한 것 같다"며 프로그램 하차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1949년생인 박원숙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박원숙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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