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이을 손길 3명뿐…"'나주의 샛골나이' 미래 전승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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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이을 손길 3명뿐…"'나주의 샛골나이' 미래 전승자 찾아요"

연합뉴스 2026-02-11 09: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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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내달 20일까지 공모…교육 지원

국가무형유산 '나주의 샛골나이' 모습 국가무형유산 '나주의 샛골나이' 모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전통을 이을 미래 전승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주의 샛골나이는 전남 나주 지역에서 제작된 고운 무명베(면직물) 또는 이를 짜는 기술을 함께 일컫는다.

목화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무명을 짜는 전통 직조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1969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산업화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수요가 크게 줄고 전통을 이어온 보유자와 전승교육사가 잇달아 작고하면서 현재 이수자 3명만 남은 상황이다.

국가유산청은 전승 단절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2023년 '백동연죽장', '악기장(편종, 편경)', '바디장'과 함께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목록에 올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 전승자로 선정되면 2028년까지 약 3년간 교육을 받는다.

전통 공예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통 베틀 등 비슷한 도구와 기술을 사용해왔거나 면직물 등을 활용해 온 장인은 우대한다.

안내문 안내문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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