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많이 하고, 드라마 같았다"…'솔로지옥5' 최종 선택 완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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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많이 하고, 드라마 같았다"…'솔로지옥5' 최종 선택 완료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2-11 08:5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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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역대급 플러팅 전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군 15인 솔로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열띤 화제속에 종영했다.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가 3,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오른 것.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격하게 흔들고 역대 최고 성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솔로지옥' 시즌5 인기의 중심에는 날 것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연애 리얼리티의 묘미를 선사한 15인 솔로들이 있었다. 김고은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너너너" 명대사를 남긴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라면서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반전의 엉뚱함으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던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혀지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이라는 낭만 넘치는 소감으로 웃음을 더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나 놨다한 연하남 송승일은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참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반전 순정남 신현우는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라면서 소감을 전했다.



"올까말까" 역대급 수영장 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조이건은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방송으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예측 불가한 행보로 지옥도를 흔들었던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분들, MC분들, 제작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솔로지옥' 시즌5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 '솔로지옥​' 시즌5 출연진 15인 종영 소감 전문.

김고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

김민지: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재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혀지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

박희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제 감정에만 집중하며 저 자신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송승일: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참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신현우: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

우성민: 한 달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솔로지옥'을 시청하면서 촬영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

윤현제: 저의 인생은 항상 도전 하고 교훈을 얻고 후회가 남으며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솔로지옥'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성훈: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큰 배움이자 선물이었다. 이 경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이주영: 꿈처럼 지나간 지난여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멤버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이하은: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 안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임수빈: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 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이건: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방송으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미나수: '솔로지옥' 시즌5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분들, MC분들, 제작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예진: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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