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 부부가 목숨 같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임수정은 극 중 하정우가 연기하는 기수종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청각장애를 가진 딸의 유학을 위해 간호사를 그만둔 강단 있는 ‘강철 엄마’다. 그러나 남편 기수종의 ‘영끌’ 건물 매입과 수상한 행동으로 가족의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우자, 딸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김선은 기수종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지와 선택으로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한때 행복했던 가족의 일상과 대비되는 김선의 복잡한 표정이 담겼다. 이는 남편을 향한 의심과 갈등의 시작을 암시하며, 그녀의 결단이 가져올 파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tvN ‘멜랑꼴리아’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에서 임수정은 멜로,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쌓아온 연기 내공을 펼친다. 하정우와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위기의 순간 오히려 대범해지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임수정의 새로운 얼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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