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00% 적임자야!”…‘프리미어리그 16위 추락’ 토트넘 프랭크 감독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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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0% 적임자야!”…‘프리미어리그 16위 추락’ 토트넘 프랭크 감독의 자신감

인터풋볼 2026-02-11 0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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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나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추가 시간 5분 윌록의 크로스를 티아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비카리오가 막았다. 그런데 세컨드볼을 티아우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0-1로 끌려간 채 끝났다.

후반전 들어 토트넘이 반격했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사르의 헤더를 문전에 있던 그레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다시 실점했다. 후반 23분 램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든의 패스를 받아 빠르게 날린 왼발 슈팅이 토트넘 골문을 뚫었다. 이후 토트넘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패배했다.

토트넘은 뉴캐슬전 패배로 인해 리그 16위로 추락했다. 경기 후 토트넘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프랭크 감독을 향한 불만이었다. 일부 팬들은 “아침에 경질될 거야”라며 프랭크 감독을 조롱했다.

프랭크 감독은 “나에게 화살이 향하기 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감독만 문제가 아니다. 모두의 문제다. 우리가 무언가 제대로 한다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상위권에 있지 않다. 모두가 우리가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안다. 그게 우리가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내가 토트넘을 이끌 적임자라는 데) 1000% 확신한다. 이렇게 많은 부상자를 안고 이런 상황에 놓일 거라는 걸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도 맞다. 무언가 구축하고 어려움을 넘기기 위해선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나 이전에도 이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이 꽤 있었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구단에서도 여러 차례 이성을 잃은 경우가 있었다. 난 침착함을 유지하고, 계속 나아가며, 계속 싸우고, 올바른 일을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함께하는 것뿐이다. 함께해야만 이겨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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