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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 ‘호퍼스’가 4DX에 이어 돌비시네마 포맷 개봉을 확정지었다. 함께 공개된 돌비시네마 포스터는 호핑 기계에 접속한 메이블이 로봇 비버로 호핑을 완료한 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이 비버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든 듯 어리둥절한 표정의 메이블은 이내 동물 세계에 완벽 적응하며 놀라운 활약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돌비시네마 포맷은 4DX 포맷과는 또 다른 몰입감으로 메이블이 초대하는 생생한 애니멀 어드벤처 속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 특히 극강의 선명한 화질과 리얼한 사운드는 다니엘 총 감독이 강조한 자연 배경의 진정성과 촉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하며, 오직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궁극의 시네마틱 체험을 예고한다.
영화 ‘호퍼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2D를 비롯해 4DX, 돌비시네마까지 특별관 개봉을 확정지으며 다채로운 재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호퍼스’는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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