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기업 전용 서비스 '여기어때 비즈니스'의 출장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기업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낸다.
11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예약부터 정산까지 이어지는 출장 관리의 전 과정을 고도화해 관리자와 임직원 모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별 맞춤 규정 설정' 기능이다. 관리자는 회사별 출장 지역, 예산 기준, 공지사항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 임직원은 예약 단계에서 규정 준수 여부를 즉시 확인하게 되어, 기준 초과 지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사후 정산 업무도 간소화됐다. 출장 내역과 증빙 자료가 자동으로 정리되며, 관리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비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영수 여기어때 팀장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한편, 여기어때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장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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