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FC서울이 2026년 첫 경기부터 삐걱거렸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고베에 위치한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비셀 고베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서울을 향한 기대는 상당했다. 송민규, 후이즈, 바베츠, 구성윤 등 알짜 영입에 성공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하였다. 서울은 초반부터 고베에 밀리는 양상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4분 실점을 허용하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서울은 후반 24분 선제 실점을 허용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후 28분 추가로 골문을 내주면서 0-2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고삐를 당겼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은 교체 카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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