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1일 제주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고, 산지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3도,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려 쌓여 있는 지역에서는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간 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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