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이 2026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톱3에 오르며 광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는 방탄소년단(BTS), 2위는 아이브(IVE), 3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1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 달간 수집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 분석을 진행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산출됐다.
임영웅은 1월 조사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월에도 톱3를 유지했다. 연속 상위권 진입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팬덤 ‘영웅시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지수와 소통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광고 모델을 넘어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가 강하게 형성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브랜드 영향력은 활동 소식과도 맞물린다. 8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공지에 따르면 임영웅은 9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대형 스타디움 공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가수와 광고 모델로서의 파급력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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