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호텔 도깨비’에서 고두심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시은은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에 새로운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 시은을 본 고두심은 “인형같이 생겼다”며 감탄을 보냈고, 현장은 단숨에 화기애애해졌다.
업무 설명을 들은 시은은 “어떤 일이든 옆에서 보조를 잘할 수 있다”, “치우는 것도 잘한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외국 손님과의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해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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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은의 외국어 실력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영어와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외국인 손님들과 프리토킹을 이어갔고, 이탈리아 부부에게는 한국 전통 혼례 문화를 설명하며 통역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이에 고두심을 비롯한 선배 직원들은 “하루만 더 있다 가라”며 시은을 붙잡았고, 시은은 “시간이 번개처럼 지나갔다. 너무 행복했고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11일 일본 첫 정규 앨범 ‘STAY ALIVE’를 발매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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