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글로벌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음원과 무대, 팬덤 지표까지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에서 진행된 ‘1월 아이돌 랭킹’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투표는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은 총 15만5385표를 얻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랭킹에서 지난해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팬덤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이번 1위 달성에 따라 진에게는 DMC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 구간 DS 1번과 2번 패널 세트 광고가 제공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동선에 7일간 노출되는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의 이미지를 접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음악과 무대 성과 역시 이어지고 있다. 5월 16일 발매된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8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개인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도 1000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청취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대 영상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2월 5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영상 차트에서 솔로 콘서트 블루레이 ‘#RUNSEOKJIN_EP.TOUR in JAPAN’이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투표 성과와 음원 기록, 공연 콘텐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쌓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진의 향후 행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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