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무엑터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차서원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스프링 피버’는 10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찬바람 부는 현실 속에서 봄처럼 스며드는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차서원은 극 중 엘리트 변호사이자 의리를 중시하는 최이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받쳤다. 윤봄을 위협하는 상황을 감지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는 냉철한 판단력부터 오랜 오해 끝에 선재규와 화해하는 과정까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10개월 후 재규의 집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두 사람의 ‘찐친’ 브로맨스는 극에 여운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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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이준은 연기 인생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캐릭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입춘이 지나 새로운 봄이 찾아온 만큼, 시청자분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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