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수요일인 11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니 도로 살얼음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부여 -1.1도를 비롯해 청양 -1.0도, 계룡 0.2도, 세종 0.6도, 논산 0.7도, 태안 0.7도, 금산 0.9도, 아산 1.2도, 보령 1.5도, 서산 1.7도, 예산 1.8도, 천안 1.8도, 대전 2도, 홍성 2.1도, 당진 2.1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8도, 세종 7도, 홍성 6도 등 5∼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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