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200억’ 수령한 아모림, 감독직 복귀 예정! 무리뉴 후임으로 벤피카 간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약금 200억’ 수령한 아모림, 감독직 복귀 예정! 무리뉴 후임으로 벤피카 간다

인터풋볼 2026-02-11 05:20:00 신고

3줄요약
사진 = 토크 스포츠
사진 = 토크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벤피카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머지않았다.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면 수많은 감독들의 계약이 끝나면서 감독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감독 등 많은 감독들이 새 팀을 찾아야 한다.

글로벌 매체 ‘ESPN’은 감독 연쇄 이동을 조명했다. 감독의 거취가 불분명한 유럽 주요 클럽들을 먼저 짚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정식 감독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고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면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데려올 것이라 예상했다.

벤피카에 대한 예상도 있었다. 현재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팀을 이끌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아모림 감독이 올 것이라 보았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고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많은 감독들 중 한 명이다.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을 지휘하게 될 것이고 벤피카는 이 빈자리를 아모림 감독으로 메울 것이라는 게 매체의 예측이다.

2024-25시즌 도중 맨유에 부임한 아모림 감독은 올해 1월 경질됐다. 포메이션 문제와 이적시장 영입 건으로 인해 맨유 보드진과 아모림 감독 사이의 갈등이 있었는데 이것이 폭발하면서 아모림 감독은 팀을 떠나게 됐다. 아모림 감독은 위약금으로 1,000만 파운드(200억)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모림 감독이 비록 맨유에서는 실패했지만 벤피카가 선임하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맨유에 부임하기 전 스포르팅을 이끌고 성과를 냈다. 2023-24시즌, 2024-25시즌 두 시즌 연속 우승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시티를 꺾는 등 저력을 보여주었다.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은 효과가 있었다. 다만 벤피카 지휘봉을 잡는다면 맨유에서 보여주었던 고집은 버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