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강등권이라는 루니, “프랭크는 훌륭한 감독, 계속 토트넘 지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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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권이라는 루니, “프랭크는 훌륭한 감독, 계속 토트넘 지휘하길 바란다”

인터풋볼 2026-02-11 0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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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웨인 루니가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토트넘의 흐름은 최악이다. 리그 기준 7경기(4무 3패) 무승이다. 리그에서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1-0). 부상자가 상당히 많아졌는데 적절한 보강도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선발 11명을 꾸리는 것도 힘들어졌다.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맨유에 강했던 면모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렸는데 크리스티안 로메로 퇴장으로 0-2로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순위는 어느덧 15위. 승점 29점으로 16위 리즈 유나이티드와 동률이며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3점)와는 6점 차이다.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맨유 전설 루니는 토트넘이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루니는 “현재 경기력을 보면 토트넘은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노팅엄 포레스트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토트넘은 분명히 불안해하며 뒤를 돌아볼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프랭크 감독이 안쓰럽다. 피곤해 보이고 10년은 늙어 보인다. 토트넘 감독 자리가 프랭크 감독에게 짧은 시간 안에 그런 변화를 가져왔다. 난 그가 훌륭한 감독이라 생각하고 토트넘이 계속 그를 믿어주길 바라지만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루니는 프랭크 감독의 주변 상황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주장이 저렇게 주기적으로 퇴장당하는 건 원치 않는 일이다”라면서도 “로메로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려면 그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로메로도 비판했다. 로메로는 맨유전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영입을 많이 하지 못한 토트넘 보드진을 저격했다가 맨유전 퇴장당해 패배의 원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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