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의 로맨스 포텐이 폭발하는 4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공개된 4차 포스터에는 서로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모습이 담겼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선 하란과 찬은 아이컨택만으로도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며, 숨이 멎을 듯한 로맨스 모먼트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두 사람 모습은 7년을 건너 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두 인물의 서사를 암시한다. 여기에 “내가 지금부터, 대놓고 좀 많이 잘해줘도 돼요?”라는 선우찬의 대사는 직진 로맨스를 예고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찬란’ 로맨스의 포텐을 기대하게 한다.
제작진은 “4차 포스터는 두 인물이 말보다 먼저 감정을 나누는 순간에 집중했다”며 “눈맞춤 하나로 서로의 계절을 깨우는 찬과 란의 로맨스 서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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